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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야 2008/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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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교육이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지죠. 대안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조금 희망을 봅니다.
  • 길들일수없는 2008/01/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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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선 공간"
    그런 공간에서 지친 마음.
    그러다가 따뜻한 사람들,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부드러운 마음이 드는 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소중한 기쁨을 앞으로도 간직하시길.
  • 꿈틀꿈틀 2008/01/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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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신씨 애쓰네요
    영신씨 소식 궁금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눈비산마을 치환입니다.
    영신씨에게 꼭 어울리고 맞는 일이다 싶습니다. 서울 가면 꼭 들를께요.
    잘 꾸려가시길 빌께요. 건강하시구요.

    도서관 이름이 맘에 들어요. 제 아뒤가 꿈틀꿈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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