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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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라 2008/05/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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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태어난지라 깨끗한 공기,흙,물에 애정이 많아요. 서울 생활을 동경에서 비록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여기는 공기도 흙도 물도 퇴색되서 마음이 아픕니다. 고향처럼 맑은 하늘과 구름은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항상 스모그 뿐인 서울...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환경이 안좋아서 서울 하늘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언젠가 내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도 짓고 일도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나서 그 꿈이 더 확고해졌네요. 행복하세요.^^
  • 독자 2008/05/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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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은 참 좋지요?

    사람들의 얄팍한 마음을 넓은 품으로 품어주고, 욕심 없이 다 내어주고, 작물들을 키워주기까지 하는 흙이지요.

    농사를 짓다보면 고마운 것을 알게 되지요. 푸른들님도 그걸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멋진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분 반갑습니다.



  • 하하하 2008/05/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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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구 들이
    이야.. 들이가 여기 이렇게 올라 오니깐 너무 신기하다 하하
    들과 같이 확고하게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가 어려울텐데
    정말 대단한 아이라는 것을 많이 느껴요 ^ㅡ^
    이 글을 본 독자들이 더욱 농업에 관심을 갖기를 바래요
  • .. 2008/06/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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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도 너른 들판에서 그렇게 뛰어보고 싶은 기분...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란 아이는 도심에서 살아도 자연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농사일이 힘들겠지요. 농사도 배워야 제대로 짓는 거고, 알아야 할 지식도 많을 것이고, 낭만적이지 않을 때가 더 많을 거예요. 그래도 농사 일은 다른 일에 비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 웃는바보 2008/06/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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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한 사람입니다^^
  • 스머프 2008/06/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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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학교
    풀무학교 옆에서 학교를 아끼고 아는 사람입니다. 요즘 풀무학교가 지역학교,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주는 학교로 탈바꿈하려고 애쓰는 줄 압니다. 그러나 입시체제 속에서 운영난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개인이 결단한 푸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글중의 풀무학교에 대한 지적이 그쪽으로 학교가 가는데 좋은 자극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유랑감자 2008/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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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글 반가운 얼굴
    홍성에 일이 있어 자주 가곤했는데.
    지역민으로서 풀무전공부에서 배우고 농업을 하려는 그 의지가 아름답습니다.
    농업은 낭만이라! 힘들어도 그 낭만먹고 살지요-
    글 보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 가자!! 2008/06/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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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희망
    들아 기사로 널 보니까 기분이 참 좋다.
    진심은 통한다고 하는데 너의 이런 대담하고 예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질걸
    생각하니 내가 다 신이 난다. 항상 흔들림 없이 너의 뜻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 처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 기사로써로 모두들 반성했으면 좋겠다.
  • 하하하하하 2008/06/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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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난 지금도 이 점을 이해할 수 없다. 풀무학교는 더불어 사는 평민을 길러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새 대안학교로 유명해지면서 지역의 학생들을 입학심사에서 떨어뜨리고, 농사짓고 살겠다는 학생에게 대학에 갈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 점은 조금 아닌 듯 싶네요..;;하하 풀무학교 선생님들께서 대학입학을 권유하시는 것은 다 큰 뜻과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는 것이고, 대안학교로 유명해 져서 지역의 학생들을 떨어뜨리는 것 또한 큰 오해라고 봅니다. 풀무라는 공동체는 그 크기는 유지되며 계속 굴러가야 하는데 외부에 많이 알려져 오고싶어하는 희망자들이 늘어나고, 때문에 지역 희망자와 외부 희망자를 고루 평등하게 보려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들께서도 매우 고민고민 하고 계시고 좀더 지역 학생들의 선택권을 늘려주려고 노력중이신 줄 알고 있습니다.
  • 들이친구1人 2008/06/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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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굳!
  • 들친구 2008/07/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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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아
    들아 멋있어
    진짜 멋지게 살아가는 것 같아
  • 유새눌 2008/09/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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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들...이라... ^________^
    전공부에 이런 이쁜 친구가 또 있구나....전공부에 돌아갈 날을 가끔 꿈꿀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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