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2.07 [16:1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자녀 행복이 우선…‘친권’ 법령개정해야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긴
2008/11/13 [23:11]
친권
이번 일로, 불합리한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혈연중심에서 벗어나서, 인간답게 사는 권리 중심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고레와
2008/11/30 [18:11]
친권의 진정한 의며.
친권이란 의사능력 없는 미성년자의 보다 낳은 사회생활을 위한 보호수단의 일종인바,
미성년자의 미래를 누가 더 알차게 가꿔줄 수 있는가를 먼저 고려하여 바른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많이 본 기사
1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2
‘현대적 빈곤의 여성화’, 성산업 안의 여성들
3
성매매특별법의 한계, 한국 성매매 산업의 현재
4
인권의 문제입니다, ‘조현병의 문제’가 아니고요
5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6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7
저출생 문제, 값싼 가사도우미 들여온다는 기괴한 발상으론 해결 안돼
8
“Are You Normal?”: Questioning Normality
9
윤석열 퇴진 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10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사회
많이 본 기사
1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2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3
‘현대적 빈곤의 여성화’, 성산업 안의 여성들
4
윤석열 퇴진 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5
성매매특별법의 한계, 한국 성매매 산업의 현재
최신기사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