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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속에 아름다움이 있어”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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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乾坤
2008/11/24 [22:11]
다재다능
필통의 캐릭터는 시로쉬?
집에 놀러가고 싶네요.
.
2008/11/26 [13:11]
저도요.
타일같은 걸 붙인 것 같네요. 솜씨는 없지만 저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돈 안들이고 기분 내는 법은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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