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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tWo 2009/0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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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밍
    인터넷 이반까페도 많고, 온라인 소통과 동성애와의 상관관계가 큰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정리된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좀 있겠죠.
    커밍으로 이어지는 온라인 소통은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두 여자가 함께해온 이야기들이 보고싶어집니다. 7년이면 책 몇권의 분량이겠네요.
  • 2009/01/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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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이네요.
    멀뚱이님의 사진을 찍은 분은 불뚝이님이겠져? 다아 티가난다는. ^^
  • 라라라 2009/0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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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습니다.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떳떳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L 2009/01/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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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에너지가 밀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에너지는 실제 삶에도 반영이 된다는 얘기 동감이에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살아가고 일상 속의 작은 행복도 소중히할 줄 아는 것이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복을 오랫동안 소통해오신 것, 보통의 일은 아닌 것 같네요.
  • 동이 2009/0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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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늘 멀뚱님의 소중한 포스트를 읽으며, 아 나도 저렇게 사랑해야 할텐데 하고 느끼곤 합니다.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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