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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미
2009/04/23 [13:04]

- 유키씨 기사 잘 봤어요. 아름답고 씩씩한 그 모습으로, 원하는 공부, 하고싶은 일 맘껏 해나가실 수 있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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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신
2009/04/24 [22:04]

- 다른 나라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가진 것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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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9/04/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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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09/04/25 [21:04]

-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려면 씩씩하고 용감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할머니 된 유키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멋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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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09/04/27 [23:04]

- 어머 유키씨 여기서 뵙네요. 반가워요.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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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
2009/04/28 [21:04]

- 귀여운 유키언니~이렇게 댓글다는 것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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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
2009/04/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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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09/05/03 [21:05]

- ㅋㅋㅋ 유키야~~~ 나도 왔어~~~ㅎㅎㅎ
강윤* 언니야도 방가방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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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inee
2009/05/03 [22:05]

- 인기가 많으시네요.. 유키씨의 주관적인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았어요. 인터뷰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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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5/05 [23:05]

- 雪ちゃん!! 雪ちゃんは、先天的に日本を嫌う朝鮮人にとって 日本人は騙されるだけの対象なのを知るべきです。日本人が朝鮮と関わると不愉快な事しか起こりません。雪ちゃんが心配です。特に朝鮮のfeministは最悪の人間だ。(笑)
雪ちゃん いつまでもお元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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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모토 이소로쿠
2009/05/08 [13:05]

- 위에 분 대동아공영권님인 거 뻔히 다 보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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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2009/05/09 [16:05]

- 유키. 정---말 오랜만이에요~!
나 기억나려나 모르겠네. 한국에서 지금까지 계속 적응하며 살아온 것도 대단한데 우와, 이런 사회문제까지 관심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