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03 [20:1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엄마는 나를 망치지 않았어’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여유_
2009/12/10 [11:12]
작년 겨울 <잘자요, 엄마>를 보면서도 엄청난 희열을 느꼈는데, 엘리모시너리도 기대되네요. 엄마로서 한번, 딸로서 한번.. 그렇게 관계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요청
2009/12/11 [23:12]
연극 '가을 소나타'도 기회 되면 보시고 리뷰 부탁드려요..
이미정
2010/03/05 [21:03]
요청님, <가을 소나타>는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많이 본 기사
1
돌봄 사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2
질병이 생기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보편적 제도되길
3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이야
4
폭력을 피해 ‘집’ 떠난 피해자들…주거권 보장해야
5
‘공소시효 없애라’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이 외치고 있어
6
우리가 플라스틱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
7
When a Daughter Opens her Mouth: Baring the Truth of “Sweet Home”
8
물은 원래 ‘지구별’ 것이니까
9
지하철 타기 시위, ‘시민은 무엇인가요?’
10
대우받는 노동이 질 높은 돌봄을 보장할 수밖에
문화
많이 본 기사
1
거울을 들고 내면의 칼을 벼린 여자들
2
사랑 영화가 아닌 돌봄에 관한 영화였다
3
OTT 드라마, 폭력씬이 이렇게 많았어?
최신기사
‘여성에 대한 통제’를 기반으로 굴러가는 성매매 산업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이야
When a Daughter Opens her Mouth: Baring the Truth of “Sweet Home”
돌봄 사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폭력을 피해 ‘집’ 떠난 피해자들…주거권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