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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뜨모닝
2010/01/11 [17:01]
- "나도 빨리 커서 엄마처럼 매일 놀고 싶어!"
정말 헉! 하고 허를 찌르는 말입니다... 저 역시 꿈많은 어린시절을 지나, 지지부진한 직장생활에 지쳐, '매일 집에서 노는 엄마의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요... 그런 마음을 먹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대로 인생을 놓지 않겠습니다. 꼭 자아실현 하겠습니다.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굴레로 생각지 않고 제 자아실현을 비춰 줄 거울로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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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으리랏다
2010/04/09 [14:04]
- 아이들은 어른들을 거울처럼 닮는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른들의 몫이 더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