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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10/02/14 [18:02]
‘칩코(나무 끌어안기)운동’ 멋집니다.
그냥
2011/09/24 [22:09]
서울이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동무삼아 불편함을 감사히 여기며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실천하며 살아간다는건 결코 만만한건 아니지만 아이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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