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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月 2010/0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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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하고 있던 어떤 모습을 찾아내는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그 과정을 글로 읽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 juvis1 2010/02/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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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렸들적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엄마는 늘 남들보다 비싸고 좋은 옷만 입혀주셨었다. 어른이 되고 난후에 나는 옷이건 신발이건 나를 최고로 이쁘게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고르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했었다. 조금 철이 든걸까? 이제 나는 겉으로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결코 다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됐다.
  • we 2010/0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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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있고, 외형적으로도 이상적인 몸이 중요한 자원으로 부각되는 사회분위기..를 가볍게 무시해주고 싶은데, 나의 시선을 먼저 검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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