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속삭임 2010/02/17 [20:02]

    수정 삭제

    "눈에 보이는 것이 부족하니, 보이지 않는 것을 사색케 하나 보다.".. 산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더 자주 느껴야겠어요.
  • edge 2010/02/18 [17:02]

    수정 삭제


    겨울산에 올라야겠습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