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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2010/02/25 [01:02]

- 푸훗~님^^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너무 상큼발랄!*^^*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직면하는 것은 비장애인들에게도 너무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정말 멋있으십니다! 새롭게 만난 몸과 더 멋진 사랑 나누세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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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2010/02/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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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10/03/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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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
2010/03/02 [14:03]

- 이번 연재 기획 너무 괜찮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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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
2010/03/08 [09:03]

- ㅎㅎ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살다보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 그게 아니라는 구절이
참 공감되네요 ^^ 힘내요 ~ 우리 *^^* 푸훗님은 글을 참 친근감있게 써주셔서 글을 읽다보니 누군가 동화를 이야기 해주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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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0/06/19 [20:06]

- 푸훗님 반가워요.
당당한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8년만에 이만큼 활동하게 된 것도 빠른편이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글을 읽으면 용기를 가지겠네요.
글 잘 읽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