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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을돕는다는것 2010/04/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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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님의 깨달음이 제게도 고스란히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u 2010/04/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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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네요.....저도 몇 번 안되는 봉사활동이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어요.. 혼자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당신의 사랑은 어디 있습니까?> 읽어봐야겠네요..
  • 마르케스 2010/04/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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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타인의 관심을 왜곡하게 되는 아이들이 이해도 되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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