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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날개 2010/06/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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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여성에게 애인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장애가 있다는 것은 가끔 남들보다 한가지 일을 더 하는 것처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것 뿐이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기부가 있다.내 생각에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물질적 기부인 것 같지만 질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기부는 칭찬이 아닐까 싶다.돈도 안 들고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 얼마나 좋은가?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하는데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 아름다운 말..아사카 유호 그녀가 하는 장애여성운동이 지금 대한민국에도 일어나고 있고 활발하게 전개되어 나가고 있다고 믿는다.
  • 미소~ 2010/06/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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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나" 자신을 사랑 할 줄아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하지요.
    아픔가 두려움 가운데서 다시 용기있게 사랑하는 이를 맞이 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선택도 함께하고 결과에 대한 아픔,기쁨도 함깨 나누며 당당하신 모습이 도전이되네요.
  • 나랑 2010/06/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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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엽고 아름다운 녀자. 괜히 마음이 부풀어오르네요!
  • 이쁜마누라 2010/07/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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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코칭수업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바로 나자신의 것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그입장이 되보는 것이었고 나혼자만이 일을 해나가기 보다는 상대와 연합하여 일을 해나가는 방법을 배웠지요 유호씨는 본인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분이란것을 느낌으로 알겠네요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힘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기에 그속에서 그토록 당당함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단지 장애여성이라는 이유로 애인이나 결혼을 못할 것이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더 큰 힘이 됩니다
  • grace 2010/07/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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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여성보다 더 당당하게 연애하고 사고치는 모습 흥미롭네요.
    우리나라가 아니고 일본이라서 그럴 수 있었을까요?
    유호님과 함께 지내는 사람은 그녀에게서 자신에 대한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누구나 느낄 것 같습니다.
  • 우양 2010/07/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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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에게 있어 몸은 축복이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 이글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몸에게 용서를 빌었다. 비장애인 같은 몸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의 몸에 늘 아둥바둥이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 자신을 칭찬해주라는 아사코 유호의 말에 힘입어 지금 나의 몸에게 아름다는 칭찬을 살짝 해본다.
  • 까순이 2010/07/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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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여성으로서 힙든 인생을 사셨고, 본인에 파란만장한 인생을 들려준다는게 쉬운일을 아닌데 정말 한국, 일본을 떠나서 닮고싶고,배우고 싶은 유호.
    요즘은 많이 인식이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장애인 커플이 다니면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는것 같다. 똑같이하고 똑같이하는 연애인데 왜들 그렇게 쳐다보는지...아사코 유호의 말을 들으니까 힘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