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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10/12/01 [14:12]

- 임신 12주 된 산모입니다.
저또한 임신후 입덧이 심해 2주 정도 진단서 를 제출해서 휴가를 받았으나
그동안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손가락에 혈액장애로 와서 움직이지 못하자
대놓고관뒀으면 하는식에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
직장의 특성상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움직여야하는 일터여서
또 다른 임신예정자나 임산부들이 분위기를 탈수있어 더 봐줄수가 없고
손낳고 입덧줄을때만이라도 앉아서 일을 할수있게 해달라고했으나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
그기간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입덧도 더하고 밤에 잠또한 잘수도 없었습니다.
고형보험 해택도 전혀 않된다고 하더군요 .
공단에서도 불친절하게 퇴사후에 바로 일자리도 못가지실텐데
하는 말로 마무리 를 지은것이 다였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저출산을 막을수 있을지
임신을 하면 회사를 다니긴 정말 힘들다는 것이 정답인 현실입니다.
같이일하는 동료들 조차도 눈치 보이지 않냐는 둥의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 현실입니다.
고형보험 공단에 가서 이런 자초 지정을 말을 한다한들
들어 주지도 않을것같아 포기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