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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돌규
2011/05/03 [12:05]

- 댓글이 안 달리는 것 같기도 하고... “힘내자, 일본”에서 안도 미키가 이번 피겨 대회에서 우승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힘이 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힘내자, 일본"이라는 구호가 일본 내에서 내셔널리즘과 전체주의를 강화시킬 수도 있겠단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 와중에 여성을 주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도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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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2011/05/03 [21:05]

-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민에도 일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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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11/05/04 [09:05]

-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저 국민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한다는 말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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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2011/05/04 [14:05]

- 원자력 공포에 떨면서도 대체에너지 얻는 방안을 시급히 고민하지 않는다면 정말 암담한 미래가 예상되는 부분이네요... 정보의 차이와 언론 역할이랑도 큰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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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움
2011/05/04 [22:05]

- 만약 한국에서 동일한 재해가 일어났을 때, 재해에 대한 복구에 여성 혹은 소수자의 목소리가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암담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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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2011/05/05 [15:05]

- 말하지 않는 사람들. 전하지 않는 언론들. 무서운 분위기가 여기까지 엄습합니다. 고통을 눌러 참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출로가 있을 수 있을까요, 희망은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기사가 더욱 값진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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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11/05/06 [10:05]

- 후쿠시마현에서 초등학교가 운영 중이라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저런 위험에 아이들을 노출시킬 수가 있는지? 한국이라면 부모들이 난리가 났을 것 같은데요. 일본이 '전체주의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말의 의미가 무섭도록 분명하게 느껴지네요. <페민>처럼 배제되고 소외되고 있는 목소리들을 내려고 노력하는 일본인들에게 일다 독자들의 응원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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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2011/05/08 [12:05]

- 눈물이 울컥하네요. 마음 모아 드리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