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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a 2012/06/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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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당신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2/07/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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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해야 할 말,,,
    늘 응원하며 읽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지구가 울릴겁니다. 너울님이 시작하셨어요. 감사해요. _mm_
  • 너울 2012/07/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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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위로를 담고 갑니다.
    Nina님, 늘님 필자 너울입니다.
    코멘트를 하는 것이 왠지 민망하지만 두 분의 댓글이 위로가 되어 글을 남깁니다.
    여성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지구가 울릴 거라는 말이 쓸쓸하면서도 마음에 담겨집니다.
    저의 글을 접하시는 분들이나 또 다른 생존자들에게 저의 글이 울림이 되길 바래봅니다.
  • 데미안 2012/07/0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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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함께 치유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쉽지 않은데, 용기있게 그 길에 들어선 너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발칙한양 2012/07/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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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저의 시간들이 생각나요...
    작년에 개인상담을 10회기 동안 받았어요. 어릴적의 성폭력에 대현 경험 정리, 엄마에게 받은 나의 상처들이 중점이 되어서요. 너울 님의 글을 읽고 작년이 떠오르네요. 그 선생님께서 "마음의 준비가 되면 상담 요청해" 라고 하셨지요. 정말 깊은 울음을 토해내는 시간들이었어요. 제 가슴에서 그렇게 안전하고도 평온하게 깊은 울음을 토해낼 수 있었던 것은 상담선생님도 잘 만난 것도 있었죠. 선생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공감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마" 라고 하셨지요. 그 때는 그 말이 그렇게 팍! 와닿지 않았는데 곰곰히 생각하고 곱씹을 수록 공감이 가 더라구요. "경험은 양 날의 칼" 이라고 학교의 상담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작년 상담해 주셨던 분이랑 다른 선생님) 나와 같은 경험을 했기에 더 잘 이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으면 둘 다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그러셨지요... 여튼.. 상담하면서 제 삶에서 궁금했던 것들도 알아내어가는 굉장히 가시밭길 같은 모험들도 있었고... 상담의 과정들은 정말 쉽지 않지만 그만큼 삶이 단단해 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은 제 자신에게도 상담 말고도 다른 선물들도 주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명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울님~!! 이야기 나눠 주셔서 고마워요. 깊은 가슴으로 응원합니다 ^^
  • 미아 2012/07/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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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있는 너울님을 응원합니다.
    울림이 큰 목소리에, 읽고 있는 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예요. 고맙습니다.
  • 내가사는건 2012/09/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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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자신의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 놓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불신과 불안으로... 얘기를 다하고 나도 속시원히 내맘이 편하게 상담받지를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어 다털어놓고 회복할수 있다는 마음....
    완전히 회복 되셔서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iwink4you 2012/10/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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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상담을 받으러 는 날이다
    아직도 악몽과도 같았던 지난날에 당한 상처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도 쉽게 회복이 힘들 수도 있지만 꾸준한 상담과 좋은 대인관계를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치유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 히데미 2012/10/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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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저는 지면으로만 너울님을 알게되었지만 당신이 용기가 저희에게도 힘이 됩니다. 늘 먼곳에서 당신이 아픔 분노 다 쏟아내고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은나무 2012/10/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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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잘하고 있습니다. 조금씩만 더 힘을 냅시다. 상처가 디딤돌이 될 날이 꼭 올겁니다.
  • 무시거라 2012/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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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받은 영혼에 아름다운 꽃이 피우기를
    영혼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상담은 상처를 헤집어내고 생살이 드러날 때까지 피고름을 씻어내고 찢어진 살을 잘 여며주어야 한다. 조금만 더 견디어 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빈다.
  • jejuin1218 2012/10/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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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로운 그에게 커다란 박수를!!!
    상담을 받으러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용기잃지 말고 우리 함께 해요.
  • 하늘래기 2012/10/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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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밖으로 꺼내놓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며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 아픔을 이겨내야만 뒤에 오는 행복이 더 소중하기에
    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파이링!
  • bank629 2012/10/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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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많이 힘이드시겠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시고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마음에 박혀 있는 크나큰 상처를 어찌 하루 아침에 치유되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힘이 되어 주시는 분들이 계실 꺼애요 또 다른 생존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 나도엄마다 2012/10/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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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다는 건....
    사람들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이 주변 가족이나 친구, 지인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내가 무슨 짓을 해도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 주 알았는데 오히려 충고와 걱정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뒤에 가려진 쓰디쓴 그들의 말... 오히려 그 언어 폭행이 더 가슴 깊숙히 자리하고 있지는 않을까??
  • 빛나는 프로 2012/10/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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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눈물이 난다는 건 나쁜게 아닌 것 같아요. 많이 울어도 괜찮아요. 이제 당신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 덕진원길사랑 2012/10/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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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저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글은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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