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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2013/01/10 [12:01]

- 다른 위치로 인한 페미니즘의 차이
- 이제는 상처가 많이 아문 거죠? 동시대라도 계층에 따른 페미니즘의 거리가 있는데 같은 가정안에서도 다른 페미니즘이 있다는 거 다시 떠올리게 하네요. 엄마를 많이 닮았나봐요. 세상에 저항하는 놀라운 힘, 그러나 그 속의 한계..이 두 상황이 비슷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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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
2013/01/10 [13:01]

- ....
-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그만큼 여자가 살아가기에 엄혹한 시대였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들 낳지 못한다고 소박맞았다는 얘길 어린 시절에 주변에서 들은 적 있긴 한데.. 울 엄마가 어린 시절, 할머니의 젊은 시절.. 어떻게 사셨을까. 딸로서.
그래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많지만 그분들 탓이 아니니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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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
2013/01/18 [16:01]

- 진짜 황당한건
- 아들 못 낳았다고 (여자 혼자 못낳은 것도 아닌데!!) 또는 아들 없다고, 위축감 조성하는 것이
여자들이고, 거기에 반응해서 위축감 느끼는 것도 여자들이라는 것이 여자인 나로선 정말 황당하다. 물론 지금은 덜하다고 믿고 싶지만 그래 왔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들의 자의식 안에 자부심이나 자기 긍정감들이 심하게 손상되어온 인류역사였다고 생각한다. 이건 남성들이 회복 시켜줄수 없다. 여성들 스스로 되찾아 가져야하는 것이라고 본다. 내가 스스로 믿으니 어느정도는 회복 되는 것 같다. 흑인이 백인에게 무시받는 건 흑인들의 책임도 있다는 유명한 어느 흑인 코메디언 처럼 여성이 무시당하는 사회에선 여성 자신의 무지와 몽매도 큰 책임인 것 같다. 늘 생각하는 것이 남성연대는 전세계적으로 잘 되는데 여성 연대는 내 피부로 느끼기에도 힘들다. 일단 사고의 영역이 좁고 책임감도 훨씬 없는 여성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결국 차별 받을 만하다는 생각까지 같게하는 여성들도 참 많다. 힘빠지고 아프기까지 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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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13/01/23 [15:01]

- 아들 낳야된단 압박 . 사람잡죠.
요즘도 그런 일들이 있는것 같아요.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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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13/01/23 [15:01]

- 거울 속 엄마의 심정을 헤아리는 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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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13/01/23 [22:01]

- 요즘은 없을줄 알았는데..아직도 아들낳으라는 집이 있더군요 참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