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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 2013/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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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봤어요.
    두 분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 냥이 2013/01/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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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같이..
    혼자 아니고 같이... 그렇게 하루하루 성장하면서 살아요.
    모두가 그렇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행복해보이는 두 분의 사진을 보면서 저도 기쁜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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