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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2013/04/25 [10:04]

- 순간 왈칵
- 눈물이...
마지막 문장을 읽는데 눈물이 났어요. 애인과 함께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데,
낭만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걱정어린 목소리들을 제 자신에게 내면화하게 되는 게 힘이 들었거든요.
어떤 것을 소중히 여기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지에 대한 마음을 알아주는 글 같아서 순간 왈칵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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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2013/04/25 [10:04]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고 소박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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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2013/04/26 [04:04]

- 저도 응원
- 감탄을 잃어버리면 행복도 사라지죠. 기아 상태가 아닌한 부와 행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직 감사와 경탄만이 행복을 결정한다는 걸 자주 경험합니다. 따스한 방에 머문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농은 잃어버린 행복의 원리를 찾는 길이겠죠. 저도 함께 귀농을 결심하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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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건형
2013/04/26 [05:04]

- 귀농이 아니라 귀촌?
- 선생님이 전에 말씀하셨듯이 귀농이 아니라 귀촌 강의가 아닙니까? ㅎㅎ 아직까진 귀농에 대해서 관심이 크게 없다보니 오늘의 글은 별로 제게 말을 걸진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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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2013/04/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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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
2013/04/28 [18:04]

- 꿈을 꾼듯 합니다.
- 선생님 제자 두한이와 한집사는 여자 세정입니다. ^___^
선생님을 30년만에 만난 두한이나 처음 만난 세정이나 마치 30년동안 알고 지내왔던 사람들처럼 편했다는게 참 신기한 만남이었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애들 학교행사로 종종거리며 일하다가 이제 한숨돌리며 차 한잔 마시니.. 어제일이 꿈만 같이 아련히 느껴집니다. 귀농은 제게 꿈만 같은 일이고 도시에서 종종거리며 사는 지금이 현실인게지요. 어제 선생님 만나기 전에 이글을 보고는 마치 제가 귀농하고 싶어하는 걸 알고 쓰신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있습니다. 선생님을 뵙고 와서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톱니바퀴에서 반쯤은 빠져 있지만 온전히 빠져나오고 싶습니다. 귀농이 녹록한 일은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도 새기면서 찬찬히 준비해 보렵니다. 다음에 뵐때는 세정아~ 하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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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2013/04/29 [00:04]

- 세정아~
- 그러게, 지나고보니 네가 제자고 두한이가 제자의 남편같기도 한 시간이었구나. 너의 간절함이 그냥 막연하게 가진 꿈 같지는 않더라. 두 사람의 입장이 중간지점을 찾을 거란 생각이 든다. 어쨌든, 두한이가 장가를 잘간게 기쁘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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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111
2018/08/26 [17:08]

- 글쎄요...
주장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자유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는 방향으로 주장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경쟁사회에서 회피 해 버리면 이 나라의 경쟁력은
어떻게 되나요? 누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진입시키나요.
남들이 죽도록 일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이루어 놓으면
무임승차로 보일 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