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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길 2013/05/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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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서비스노동자 대우 형편없죠..
    분위기가 중요한데... 존중이라는 게 없다 보니까요.
    손님이 왕이다 라는 식의 서비스 강요는 사라져야 합니다.
  • 질주 2013/05/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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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고객은 상호간에 마음이 작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서비스를 하는 사람도 친절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간에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부탁과 감사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정님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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