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2.14 [10:2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미혼모의 ‘사생활 보호’, 최선의 대안은?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한스
2013/07/23 [14:07]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개정된 입양법을 문제 삼는 쪽에서 제기하는 미혼모 사생활 보호와 새 입양법 취지에 공감하고 정착되기를 바라는 양쪽의 필요를 함께 반영할 수 있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많이 본 기사
1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2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3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4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5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6
Yoon Suk Yeol Is Leaving, But We’re Stuck
7
광장과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밝혀라
8
우리는 바위와 나무와 소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9
인권의 문제입니다, ‘조현병의 문제’가 아니고요
10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사회
많이 본 기사
1
에코사이드는 침략 범죄이다?!
2
광장과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밝혀라
3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4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5
‘현대적 빈곤의 여성화’, 성산업 안의 여성들
최신기사
에코사이드는 침략 범죄이다?!
광장과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밝혀라
우리는 바위와 나무와 소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Yoon Suk Yeol Is Leaving, But We’re St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