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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탄력밴드 2014/07/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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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글이네요.
    바느잘 수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2014/07/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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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슬퍼요. 먼저 간 친구들, 그리고 그들을 애도하는 마음. 그들을 애도하는 마음이 깊어서 더 슬퍼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떠나보낸 뒤에 후회하기에는 슬픔이 너무 깊어요. 살아있는 동안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고, 그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요. 우리는 천천히 움직이고, 우리가 상황을 바라보게 될 때에는 모든 것들이 이미 지나간 뒤예요. 글에 드러나는 마음이 너무 슬퍼서 댓글을 남겨요. 잘 읽었어요. 읽는 동안 마음이 떨렸어요. 슬퍼서. 우리 모두 부디 잘 지내요.
  • 자하라 2014/07/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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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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