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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2014/12/10 [18:12]

- 위험한 작업장에 불도 안켜주고 환기도 안시켜주다니... 하청인력은 진짜 노동자 취급도 받기 어렵군요....누가 안전을 보장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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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12 [01:12]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 여자의 일생...
- "... 젊었을 때는 기업이 원하는 꽃이 되었고, 한창 나이 때는 육아에 전념했으며, 그 아이들이 사회와 국가로 나와 새로운 노동력이 될 쯤에는 공장으로 들어가 저임금 노동을 제공한다. ..."
그러고도 기득권 남성들에 의해 늘 동네북 취급되어 반찬값 벌러나온 아줌마로 치부되거나, 청년실업 원인의 하나로 치부되거나... 한국은 언제쯤 민주주의국가가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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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2014/12/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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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하는피에로
2014/12/18 [04:12]

- 지적질 나부랭이
- 남자들은 자존심이 있잖아요...이 말은 여자들은 자존심이 없다는 건지라는 반응 얻기 딱 좋은 표현이죠. 일도 좋지만 여성들이 자존감있게 말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대안적 표현을 찾자면 아직은 남성중심사회이니 전략상 그런 모양새를 취했다고 하는 게 맞겠죠. 즉 전략상 자부심을 느끼는 감정을 남편에게 드러내지 않았다고 하는 게 맞다는 것.
근데 남자들은 대부분은 그런 자부심 속에서 살고 있으니 늘 그런 즐거움 속에 살고 있을 것이고 그걸 아내에게 표현하는 남자는 거의 없죠. 그것도 여자들은 자존심이 있잖아요...의 측면을 고려한 행동일 수 있겠죠. 아내는 거의 전업주부이고 그런 아내에게 자기 돈번다고 신난다고 말한다면 전업주부인 아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일 수 있을 것.
하지만 직장인 아내 앞에서도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맘껏 말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성은 왜 맞벌이 하면서 돈벌이와 관련해서 자신이 느끼는 긍지를 표현하는 일에 위축을 느껴야 하지요? 일종의 자기검열이고 노예근성 아닐지.
아무튼 모든 사람은 자존감있는 삶을 원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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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14/12/22 [20:12]

- 미처 생각지 못한 현장에서 여성들이 여성직종으로 묶여 일하고 있었군요.. 잘 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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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9/24 [18:09]

- 에휴... 남자들은 뼈가 휘고 굽어요. 힘으로 어거지로 하는 일들을 하며 몸이 박살나는데 여자만 항상 피해본다 생각하는 그 피해의식 좀 버리세요. 어휴 진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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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7/10 [23:07]

- 도장 소지/파워 해보셨나요 ㅠㅠ 소지 파워는 표면에 먼지가 하나도 남지 않게 일정한 표면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 일을 주로 남자들이 다 도맡아 하고요. 배 표면이 깨끗하고 먼지 한 올 없게 만드는 걸 다 남자가 합니다. 애초에 소지 파워 쪽에 여자는 없고 남자들만 있으니 그런거겠지만. 여자들이 하는 건 그나마 마스킹 하고 마스킹 제거하고 터치업 같이 쉬운 일 주는 겁니다. 그리트, 쇼트볼 그거 누가 다 없앤다고 생각하나요? 그거 다 남자들이 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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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온다
2023/12/27 [02:12]

- 세상에... 이 기사를 이제서야 읽습니다. 거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 세상은 아직 변하질 못했습니다. 참담하고 슬픕니다. 지워진 여성들을 위해 깨어있겠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