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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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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권리를보장하는건좋지만
    권리와의무는떨어질수없는존재라고생각합니다. 권리라는것은 적당한 의무를 이행했을 대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독자 2015/0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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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댓글 보고서 든 생각. 아이에게 어떤 의무가 있나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이 어떤 의무를 이행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부모가 미등록이라고 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관심갖지 않으면. 좋은 사회가 될 순 없겠죠. 한국 사람에게조차도.
  • 2015/02/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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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니 가슴아프네요. 아이들 마음이 어떨지..
  • 간단히해결 2015/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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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 있네
    불법체류자들 자식들 데리고 본국가면 해결되는거네 왜 한국에서 공짜로 교육 의료까지 받을려고하냐? 그것자체가 불법인것을
  • ㅁㅁ 2015/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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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농장, 클럽 업주 등등 즉, 한국 사람들에게만 유리하게 만든 비자 시스템에 대해 개정과 관리가 필요한 때다 -->> 당연히 자국민한테 유리하게 법을 만들지 이사람아
  • 제대로좀알자 2015/02/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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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들은 강제추방해야 합니다.그것이 법입니다..
    이자스민은 불법를 하는사람들을 대변입니다.. 자기의 주의사람들은 진정 한국사람의 시각으로 본다면 불법체류자는 법으로 강제 추방해야할것입니다..먼저 불법체류자가 안전하게 비자 받고 살려면 결혼이주여성들 중에 한국국적을 자진여자을 찾아서 사귀고 이혼하라고 꼬시고,둘이 결혼하면 비자가 나오는것 입니다...그렇게 살고 잇는사람을 직접봤습니다..간통제도 페지 되어서 불법체류자하고 만나서 아이 낳으면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살수 있는조건이면, 불법체류자들이 더 늘고 결혼이주여성들은 더 많이 도망가고..정부에서 악용하는 방법를 제시 해주다니... 그리고 필리핀에서 연얘인 비자 받는 여자 대부분은 술집여자들이고 필리핀에서 자연스럽게 성매매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그리고 돈벌려고 자기 스스로 성매매할것이고, 미국인 동거해서 낳은 아이를 한국에서 지켜줘야한다....참 이해가안가고...그리고 클럽에서 미국인 도움으로 나왔다는것보다.. 그 여자가 미국인 이니까 한목잡을라고 도망나왔을거라고 생각은 안해봤나..필리핀사람들은 거짓말을 눈 하나 깜짝안하고 하는사람들이 많는데.. ㅉㅉㅉ
  • 김꼴통펨 2015/02/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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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는 범을 어긴자들이다 다 추방시키는게 정답이다
    합법적으로 거주하는게 불법체류라는 실정법을 위반한자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의도가 말이되냐 아이들을 볼모로 불법체류를 계속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말이되냐고 합법체류자는 뭐가되냐 국가의 법과 제도 왜 있는 것인가? 불법체류자와 아이들은 당장 추방시키고 한국에 절대 못오게 해야한다 어디서 죄를 저질러놓고도 해괴한 감성팔이냐?? 수준이하라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구나 외국인팔이들아
  • 이걸글이라고 2015/03/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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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등록 아이들은 그냥 불체자야
    불체자의 아이는 불체자야. 그냥 같이 추방시키는게 답이지. 세금도 안내고 번 돈 지 고국으로 외화 유출시켜, 뻑하면 범죄에 난동에 싸움에 칼부림, 애시당초 싹을 잘라두지 않으면 당신 아이가 저 불체자 아이한테 언젠가는 묻지마 살인당하고 땅을 치게 되어있어. 그건 내가 반드시 장담하지. 새끼는 편의점에서 담배나 도둑질하고 애미가 국회의원이라는 미개마인드가 내는 법안이야말로 한국에 헬게이트를 열어준다는거 모르냐? 무슨 보호타령이냐? 아니면 당신이 직접 데리고 키우던가. 직접 키우지도 못할거면 글도 쓰지마라. 언젠가 등 뒤에 칼침맞아봐야 정신차리겠지.
  • 개솔 2015/03/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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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나참 어이가없어서.... 불법인사람들을 왜 감성팔이한다고 지원해줘야하나? 자국민이 당연히우선아닌가?
  • 나나 2015/03/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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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사람 위에 있나요? 불법체류자든 합법체류자든 의료나 교육에의 접근성 같은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되어야죠. 인권을 보호하자는 주장이 감성팔이라고 흔히 매도되는 걸 보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혐오로 가득차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건 감성이 아니라 공감의 문제고요. 공감은 인간사회의 원동력입니다. 이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삶은 곧 돈과 탐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려나요.
  • 나나님에게 2015/03/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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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라면 누구든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하는 것, 이해합니다 그런데 "무상" 의료, 교육?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정도면 "최소한"을 넘어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인데 불법체류자를 합법체류자와 동등하게 대우하면 누가 합법적으로 체류하려하겠습니까?
  • 나나 2015/03/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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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전혀 넘어서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의료나 교육처럼 삶의 질에 지극히 중요한 혜택을 돈을 내야만 받을 수 있게 한다는게 제가 보기엔 더 이상해 보입니다. 이게 최소한이 아니면 뭐가 최소한인데요? 불법체류자 신분은 성인의 얘기고요. 불법체류자들의 자녀들이 불법행위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저 태어나보니 한국이었고 부모는 불체자였단 이유로 학교조차 갈 수 없는 건 심각한 인권침해죠. 불법체류자가 받아야 하는 상식적 불이익의 선을 훨씬 넘는 것으로 보이는데 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이런 불평등이 필요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5/03/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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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축구 영웅이라고 불리는 하인즈 워드가 떠오르는 기사네요. 미국에서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한국이라면 어땠을까 싶죠. 이제 한국도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여기 살고있는 아이들에 대해 생명과 교육의 권리는 책임져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Qman 2015/03/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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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만이 이기적인 것 같은 글은 삼가하시죠?
    매번 느끼는거지만 외노자의 입장을 편드는 식의 공통점이 마치 한국인들만이 이들을 차별하고 자기들끼리 어울리며 차별하고 폐쇄적으로 산다는 식으로들 떠드시는데...어느나라건 심지어 유럽조차도 외국이주민 혹은 노동자들과 문화적 종교적 갈등, 외국인 혐오는 다 있습니다.그리고...무조건적으로 원주민이 이주자들을 이해애야만 한다는 식의 강요는 아주 안좋은 생각 같습니다만? 그들도 이 나라에서 돈벌고 살고 싶으면..이 나라의 법을 따르는 것은 당연 한 거 아닌가요? 로마에 가거든 로마법을 따르라. 이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난 일방적으로 이주자의 편만을 드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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