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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i 2015/04/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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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일년이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밝혀진 것도 없이 일년이 지나도록... 이런 사회가 대한민국이구나
  • 지리산 2015/04/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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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건사고에 마음 아파하고 분노하는 건 그게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죠.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죠. 다른 누구에게 일어난 일이지만 내게 일어난 일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모습, 침몰하는 배를 보며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이게 나라냐!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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