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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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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5/04/25 [10:04]
신호성 군의 시가 참 와닿네요.
nilsonanica
2015/04/28 [17:04]
네팔 뉴스를 접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둘의 애타는 마음도 떠올라서 더 마음 아팠어요. 유가족들에게 힘을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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