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four 2015/04/28 [16:04]

    수정 삭제

    잔혹함이 맹위를 떨치다니.. 평화로운 세계는 언제 오는 것일까요.
  • 2015/04/29 [21:04]

    수정 삭제

    짧은 길이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랍의 봄'에 대한 좌절감"은 노무현 정권 이후 '일베' 등에 이르기까지 일부(?) 한국젊은남성들의 심리와도 전혀 무관하진 않은듯해서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네요.
  • 미누 2015/04/30 [21:04]

    수정 삭제

    IS,IS 말만 많이 들었지 대체 뭔지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몰랐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