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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2016/08/07 [20:08]

- 동병상련......
같은 질문. 같은 마음. 같은 대답. 잘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글 읽으며 생생히 되살아나는 당시의 마음들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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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2016/08/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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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6/08/15 [09:08]

- 김샘의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읽고 추전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를 봤어요. 김샘의 느낌은 영화속 그레이엄 같아요. 왠지 그를 만나면 그 세계의 일부가 되어버리게 되듯, 그런 느낌. 행복한 이혼을 지향했기 때문에 책의 방향이 그리 되었겠지만 남자에게도 결혼이 `사소한` 일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누구나 행복을 지향하니까요.청춘인 젊은아들들에게 결혼에 대하여 결혼에 임하는 자세에 대하여 존재에 대하여 얘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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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2016/08/17 [15:08]

- 가꾸기 나름인건 사람이나 집이나 마찬가지네요.
선생님 손에서 다시 태어나서 다듬어지고 보살펴지니 그 집이 참 좋아 할 것 같아요.
집은 다시 선생님을 보살피고...
그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