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안드로메다버스 2018/02/08 [15:02]

    수정 삭제

    탁수정(필명 책은탁)은 시인 박진성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 박진성 시인은 증거 있음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로 결론// 허위로 고소한 2명을 무고죄로 고소했고, 그 죄가 인정 되었으나,// 초범에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기소유예에, 벌금 30만원 형// 참고로 박진성 시인은 자살기도, 부모님은 집앞에서 시위하는 범죄자들 덕분에 사회에서 매장당함,// 우울증, 무죄라고 외쳤으나 출판사에서 출판계약해지, 출판된 시집들 정지처분 // 결론 : 당신이 여자이고 사람하나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싶다면 30만원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