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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2016/12/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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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 느껴지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 ㅇㅇ 2016/12/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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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기러기 아빠로 살다 뒤지는 병신같은 아재 얘기는 별나라 얘기처럼 들리겠지. 니 인생은 니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니까.
  • 댕이 2016/1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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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게 보이긴요. 용감하게 보입니다. 다른 여성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언니같아요!
  • 민들레 2016/12/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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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이.. 뼈속깊이 뿌리내린 무의식적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절대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같이 한학기 수업을 하고 똑같은 책을 읽혀도, 어떤 학생들은 여성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반면 어떤 학생은 왜 한가지 관점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튕겨냅니다. 모두가 각자 자신의 경험의 차이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고 지금같은 글 계속 올려주세요. 그동안 잘 읽고 있었습니다. 용기내어 고통의 글을 쓰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Mdh 2016/12/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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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도 남의 얘기같지 않았습니다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인데 그것이 왜 문제이고 어떻게 문제인지를 일깨워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전 승은씨 덕분에 저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며 지냈는데 사실은 이유가 있었더군요 그 이유를 알게되니까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샤샤 2016/12/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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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언어들이 내안의 쌓여있던 응어리의 세포를 살립니다. 고통의 언어들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의 불편하게 느껴졌던 감정들을 현실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통의 언어를 통해 배우고 있기도 합니다.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표현하고 자유로워질 당신이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내 마음 어느곳에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 둥 2017/01/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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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극단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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