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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2017/05/02 [14:05]

- 흥미로운 기사 잘봤습니다. ㅎㅎ
- 저는 글 읽으며 동반자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동반자란 무엇일까, 경제적인 문제와 섹슈얼한 친밀감과 애정과 믿음 사이, 혹은 의무 사이에 솔작한 우리의 관계와 위치를 살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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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2017/05/05 [10:05]

- 고민
- 에로스가 인생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까, 그에 비해서 관계를 규정하는 혹은 결정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현명한가 어리석은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조금은 맞닿는 고민린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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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7/05/06 [23:05]

- 고맙습니다.
- 관계와 사랑의 확장, 이를 위한 상상력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고 있던 차에, 참 좋은 글을 만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연애를 그토록 갈망하고, 연애에서 사랑이 쏙 빠지는 이 이상한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었는데... 결국 우리는 아무도 사랑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이성간의 사랑/동성간의 사랑 (1:1사랑) 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닌 공동체 내에서의 진실한 사랑과 우정이 될 수도 있고 이것이 곧 폴리아모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우리는 어디서부터 이렇게 배제가 많아지게 된 것일까요.. 공감되는 글이 마음에 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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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별
2017/05/08 [10:05]

- 참 좋은 글.. 마음에 조용히 파문을 일으키네요.
- 찬찬히 곱씹어 읽고 싶은 글입니다.
그러기엔, PC 화면이 아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모두의 관계와 사랑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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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7/06/20 [10:06]

-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었네요. 이성간의 독점적 사랑만을 접해왔기 때문에 읽으면서 거부감과 반발심이 든건 사실이지만 당사자간의 합의가 전제된다면 폴리아모리 또한 괜찮은 사랑의 방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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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
2017/06/23 [12:06]

- 어렴풋하게만 고민하던 것들을 홍승희 님 통해서 많이 정리하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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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4 [21:06]

- 내가 아직 보수적인가.. 폴리아모리 싫다. 더구나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섹스를 하고 만난다는건ㅠ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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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03 [09:09]

- ? 대가리에 총 맞았나 ㅋㅋ 그 여자친구 있는 남자친구랑 ㅅㅅ한거 여자친구분도 동의한겁니까? 다자연애든 뭐 걸레연애든 니들끼리 알아서 하는 건 좋은데 남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니들따위가 세상의 정의라도 된 마냥 설치지 말고 ,,, 여자친구분은 뭔죄냐 ?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