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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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7/05/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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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창고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기사를 보고 많이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네요..
  • 자연 2017/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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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아프네요 밥한끼도 제대로 못먹고 인간관계마저취약한 청년들에게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네요
  • 제가 2018/0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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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러네요..작년육월중순에 독립해서 지금도숙식제공식당에서 일하는..여자입니다 이제 스무두살이고요가족이랑 잘지내고싶지만 그런여건이안되서 저도여기서일하면서 그리웠습니다지금도 그렇고...ㅠ인생이 뭔지에대해 생각을하기도합니다 요즘들어...씁쓸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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