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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a
2017/05/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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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생활
2017/05/21 [10:05]
- 요즘 자주 고민하는 내용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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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새
2017/05/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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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06/01 [22:06]
- "사람들은 뭔가를 ‘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데에 무척 서툴다."라는 말에 공감해요. 저자의 "다이어트는 우리에게 ‘어디까지 해내느냐’의 도전에 못지않게 ‘어디에서 만족하고 멈출 수 있느냐’의 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표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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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7/06/17 [20:06]
-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게, 넓은 어꼐와 가슴근육을 왜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것이지요...? 제가 가지고 싶은 속성이라 부러웠는데 미의 기준을 너무 좁게 잡으시는거 아닌가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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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8/02/13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