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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ified
2017/06/13 [14:06]

- 여자들에겐 동료가 없다는 말들 참 듣기 싫었던 얘기들 떠오르네요. 동료라는 이름으로 여성작업자들을 불러주어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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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새
2017/06/20 [08:06]

-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라는 거는 사회가 만들어낸 틀인데 저 틀안에 들어가고나면 일과 가정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나<라는 개인적인 범위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게 씁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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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06/27 [18:06]

- 결혼이나 출산 소식을 들을 때 꼭 축하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한때 초경이 수치스러운 것이었다가 기뻐할 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살면서 닿게 되는 어느 지점에 대한 인정과 수긍 그리고 그 사건을 대하는 당사자의 상황과 감정에 다가가고 살펴주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거든요.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지 않느냐고 치부하기엔 결혼과 출산도 여전히 인생에서 필수적인 단계로 여겨지는 게 사실이니까요. 결혼이나 출산 소식을 들으면 저는 "그래서 넌 어때?"라고 먼저 물어요.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