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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 2017/07/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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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도 아주 작은 차이 책에 줄긋기와 접어놓은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우리의 이야기들이 서로 더 많이 인터뷰 되어질 때 세상의 차이들은 별볼일 없어질거라 생각해요. 우리의 고유한 결들이 그대로 드러나길...!
  • 연필 2017/07/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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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비혼, 응원합니다!
  • up 2017/07/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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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친구네요!
  • 토베랑 2017/07/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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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진짜 나와 만나게 될 날이 오기를 저도 바라봅니다~ 알리스 슈바이처의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
  • 리디아 2017/07/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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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절절 와닿는멋진 리뷰입니다경험을 이렇게 구슬로 꿰어서 나눠주어 감사해요비혼 화이팅!!
  • ㅁㄴㅇㄹ 2017/07/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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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체 여사님 43억원 스위스 은행에 집어넣고 수십년간 탈세하다가 걸려서 감옥 가는 대신 이자까지 상환하는 걸로 쇼부 봤던데 그 돈은 다 갚으셨으려나~~ 가부장제 하에서는 여성이 정당하게 남자만큼 부자가 되는 게 불가능하니 내 탈세는 착한 탈세라고 당당하게 주장하셨으면 존경했을 텐데 겨우 감옥가기 싫어서 지배체제에 굽히는 모습 너무 실망이었음 ㅠㅠ
  • 카마로 2017/07/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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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부장제 보이콧하며 살고 싶다요.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가부장적인 것들과 결별할수 있기를
  • bright 2017/07/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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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순식간에 읽었다. 나도 어쩔수 없이 누구 사례와 비슷한가 생각해보게 됐다. 해피엔딩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고 생각했는데 슬펐다.
  • 야옹 2017/09/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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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클리토리스가 '여성의 성기'이고, 질은 '생식기'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몰라요. 뒷통수로 커다란 돌 하나가 부딪힌 느낌.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이 세상이/이 시스템이 여자들을 속이고 있었어요.. 억압된 채 남자 '밑'에서 살게 만들려고.. 종속되어 살게 만들려고. 아 억울해. 지난 나의 삶들이요. 다른 여성분들도 이 책 좀 꼭 읽었으면 좋겟어요. 단 한명이라도 더 읽을수 있다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여성들이 많아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아름다운 사랑 2023/09/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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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혼, 결혼, 비혼 ? - 결혼이 왜 한쪽의 희생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도적인 삷을 살고자 한다면 비혼으로 살아야 하겠죠. 비혼으로 미혼모, 부로 아이를 키우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힘이 듭니다. 사회는 혼자가 아니며, 가족도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이고자 한다면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은 어떨지... 클리토리스가 성기이고 질은 생식기? 그런 구분법은 어쩌면 뭔가를 나누고 의미 부여하고자 하는 말 같네요. 그곳에 있는 목적과 용도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가장 쉽지 않을까요? 필요에 의해 형성되었고 필요에 의해 사용되겠지요. 남성도 여성도 그리고 제 3의 성도 무수한 많은 사람들의 무수한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자기의 성향으로 살아가죠. 문제는 나와 배치된다고 부정하면 안되고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단순 성기, 생식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남녀의 관계를 가지면 사랑이라는 관계도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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