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뜬 무지개…퀴어문화축제 참가기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LD 2017/10/02 [11:10]

    수정 삭제

    멋지다~ 지역에서 열리는 퀴퍼 즐기는 방법, 이런 팁 같은 거 나와도 좋겠네요. ㅎㅎ
  • 윤 2017/10/07 [23:10]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 h 2017/10/08 [11:10]

    수정 삭제

    참가는 못 했지만 글로 읽기만 해도 설레고 즐거워요! 앞으로 규모가 커져서 몇 날 며칠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합니다^^
많이 본 기사
1
“방광염은 직업병” 일터 화장실을 조명하라
2
“尹정부 고용평등 포기선언”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에 분노
3
우리가 화장실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
4
생활동반자법은 누구를 대변하는가?
5
환대가 있는 장소, 빛바래지 않는 여행의 기억
6
아픈 사람 이야기, 어디서 접하고 있나요?
7
여자씨름 선수들이 일으키는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8
성소수자, ‘나이듦’을 이야기하다
9
한국보다 앞서 강간죄 개정한 일본…‘비동의 성교죄’ 들여다보기
10
세상에는 ‘인터섹스’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 상식이 되길
광고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성소수자, ‘나이듦’을 이야기하다
2
혼인평등, 가족구성권, 그리고 차별금지법제정 운동 ‘사이’
3
세상에는 ‘인터섹스’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 상식이 되길
최신기사
‘당신에게 페미니즘 책을 추천해드려요’
“We’re Not Going to Disappear Quietly Because We’ve Gone Bankrupt”
아픈 사람 이야기, 어디서 접하고 있나요?
“尹정부 고용평등 포기선언”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에 분노
우리가 화장실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