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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는 흉터가 많다”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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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2018/02/11 [15:02]
가슴 아픈 글이네요. 이분이 지금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전남편의 살해위협 때문에 가족들이 국경을 넘어 밀입국을 해야 했다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laboeme
2018/02/12 [14:02]
이 연재 너무 기대됩니다. 듣고 싶던 목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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