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디귿 2018/05/11 [09:05]

    수정 삭제

    만화 보면서 마치 그 일상의 편안함을 제가 느끼는 것 같았어요.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
  • track 2018/05/11 [15:05]

    수정 삭제

    작가님이랑 같이 산책하며 얘기들은 기분 이에요~~~
  • 노린재나무 2018/05/11 [15:05]

    수정 삭제

    산책길이 정말 좋아요 찬찬히 읽고 저도 같이 차를 끓이게 되었어요^^
  • reach 2018/05/15 [10:05]

    수정 삭제

    소소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만화네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