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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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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2018/05/24 [14:05]
- 재학생들과 함께 졸업생들도 미투를 외치는 모습이 짠하네요. 얼마나 성폭력에 대해 관용적인 사회인지 당하는 사람만 억울한 것으로.. 그렇게나 변함이 없을까 섬뜩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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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alk
2018/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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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18/05/28 [12:05]
- 스산한 5월입니다. 그래도 함께를 외치는 이들 덕분에 목소리들이 묻히지 않게 움직이는 이들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고립감과, 어려워도 끊어지지 않는 연대의 마음들이 기묘나님의 그림에서 너무도 잘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