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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2019/0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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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17:01]
- 여성난민들에 우리의 이웃으로 다기오는 시간이었어요. 연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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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
2019/01/17 [17:01]
- 분쟁 뿐 아니라 기후변화도 이주민들을 많이 양산해내겠지요. 세계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국경선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닌데, 평등함이라는 가치를 국경에 가두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독일의 여성난민 기사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랐던 것도 많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난민들 이야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