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그대로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애플 2019/02/02 [21:02]

    수정 삭제

    얼마 전에 날이 좀 풀렸길래 아침 조깅을 오랜만에 하면서 달리는 즐거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뛰면서 보는 풍경도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태국은 따뜻할 것 같네요. 새벽에 언덕을 달리는 사진을 보니 또 자극이 됩니다.
  • 다시 2019/02/04 [09:02]

    수정 삭제

    설에 고형가는길에 읽고 부럽다능~
  • 학문미영 2019/02/18 [16:02]

    수정 삭제

    국외에서의 신체훈련 이야기, 흥미롭네요! 한국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도 하고요,
  • ghi01057 2019/02/20 [11:02]

    수정 삭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본 기사
1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2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3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4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5
그녀들이 ‘무슬림 문화를 알리고 싶다’ 말하는 이유
6
도쿄의 소중한 녹지, 뻐꾸기 우는 천문대 숲 지킨다
7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
8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9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10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광고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Sexual Minoritie Have a Difficult Time Gaining Permanent Employment Status
그녀들이 ‘무슬림 문화를 알리고 싶다’ 말하는 이유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