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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gel 2019/03/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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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도 하나도 안 팔렸다는 게 좀 아쉽네요~ 진열대 만드는 얘기 넘 재밌게 읽었어요.
  • 라미 2019/03/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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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 가고 싶은 장터의 모습이네요. 마음은 콩밭 브랜드의 페브릭도 보구 싶구.. 장터를 출점한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니까 더 흥미롭네요.
  • 저스틴 2019/04/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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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되지 않았다니 아쉽네요. 어떻게 보면 필자님 제품은 일반적인 소비자보다 B2B같이 마르쉐 출점을 준비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하거나 마르쉐같은 지원조직에 접근하는 방법이 나았을 수도 있다고 보여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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