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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성희롱’ 방관하는 학교가 강간문화 키운다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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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2019/03/21 [10:03]
폭력적인 문화가 집단으로 학교 안으로 참투해있는데 아직도 남자들은 원래 그래, 이런 식으로 차후 성폭력범들을 키우는 어른들이 참 무책임합니다.
독자
2019/03/21 [16:03]
스쿨미투 운동 이어가는 학생들이 무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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