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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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쭉이 2019/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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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는 참지 않았다! 여자들도 당히기만 하고 참지 말자! 조카들 선물로 사주려고 합니다~
  • 보리 2019/07/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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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이야기로 여러 개 버전의 다시 쓰기를 해봐도 다 재밌을 것 같아요
  • moon 2019/08/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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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도 새로운 여성 서사로 쓰여지는 거 환영합니다!
  • 레예나 2021/08/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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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개인적으로 구오에서 "호랑이 형님" 이 이야기를 재해석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는 마냥 좋아했던 동화였는데 이제 보니까 호랑이가 아우 색시 삼을려고 물어간 여자는 무슨 죄냐...하는 마음뿐입니다. 자기 의사는 하나도 없이 호랑이한테 물려가서는 낯선 남자의 아내가 되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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