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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21:08]

- 저희 엄마는 20년 넘게 봉제공장 노동자로 일하셨지만, 퇴직금 같은거 전혀 받지못하고 일을 그만두셨어요. 법적으로 따지면 충분히 받을 수 잇었겠지만.. 동네에서 얼굴 마주칠 사장님과 척지기싫고, 소란스런 일 생기기 싫다는게 이유였어요. 5년전 일인데.. 요즘도 마찬가지려나요.. 그만두면 다른데 가기 쉽지 않은 고령의 여성 노동자라는 약점을 잘 이용하는 봉제공장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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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2019/08/13 [09:08]

- 4대보험도 안 되는데 퇴직금도 안 나오면 노후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수십년 일한 걸 생각하면 답답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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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와
2019/08/13 [17:08]

-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미싱사 분들의 노동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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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2019/08/17 [09:08]

- 저임금 여성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에 대한 세세한 글 감사합니다. 서울봉제노조의 창립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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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019/08/18 [02:08]

- 잘읽었습니다.
80년 열여덟 나이로 평화시장 B동에 출근을 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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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2019/08/22 [08:08]

- 참 반가운 인터뷰네요 읽으면서 여성노동의 자리에 대해서, 그리고 아마 곳곳의 장인들의 노동이 소리없이 소외되어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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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21/09/09 [04:09]

- 50년째 봉제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고령회되어가는 봉제업의 현실속에 임가공은 여전히 20년전과 다름없습니다.
마진은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챙겼고 프로모션이 늘어나면서 단가는 더 하락이 되었지요.. 공장은 게다가 수량좀 한다하면 외국으로 넘어가고 일자리 만들어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지만 적자를 버티어오다가 결국 공장을 접게 되었네요.. 기술로 자부심을 가졌던 봉제공장 사장님들. 과연 돈을 벌었을까요? 이 나라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했던 과거 봉제인들.. 이젠 점점 시라져가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