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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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박싱 2019/12/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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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글이라니 아쉬워요!! 최하란 선생님 글 읽으면서, 강의도 직접 한번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새해에는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 독자 2019/12/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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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연재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근육을... 2020/0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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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함께한 것 같아요 얼굴은 마주하지 못해도 인사하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 ho 2020/01/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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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란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M 2020/01/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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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나되었나요, 매번 칼럼 읽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많이 배우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셀프디펜스라는 말이 낯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어요. 마지막 칼럼이라고 하셔서 두번 세번 읽었습니다 글쓰기에 대해 수줍게 고백하는 느낌이라 웃음이 나오기도(3년이나 글쓰신 분이 새삼? 이러면서) ㅎㅎ 마지막 사진은 역시 부럽고 멋져요. 개구진 표정과 포즈를 보면서 기분이 따라서 좋아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2020년 행복한 해 되시길~
  • 단추 2020/01/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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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이라니, 글 읽을 때마다 참 어렵지 않게 그러면서도 울림을 주는 좋은 글을 써주신다고 생각했는데, 쓰실때마다 어려움을 겪으셨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만큼 고민하며 쓰셨으니 좋은 글이 나온 걸까요? 성실한 연재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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