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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 2020/01/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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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지 생활의 위험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향한 의지가 더 강했다는 얘기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사람이 편리만 가지고 살 수 있는 건 아니죠. 저 역시 등따시지 않아도 구속되지 않는 삶을 택하겠습니다. 필자 분의 선택과 의지력에 감동했어요. 지역에서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고 선언할 수 있는 생을 응원합니다.
  • 루나 2020/01/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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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적인삶!! 읽는내낸 가슴설레게 멋있었습니다. 호기롭게 도전한길에서 실패하고 방황하고있었는데 제 선택이 잘못되지않았다는, 도전하는건 아름답다는 희망을 주시는분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이리오 2020/0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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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누군가의 입에 걱정거리로, 부담으로, 한숨으로 오르내리지 않는다... 저도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 단추 2020/01/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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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만 하는데도 용기가 마구 솟아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문수영 2020/01/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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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 읽었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꿈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 同 心 2020/01/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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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연을 접할 때마다, 어떤 곳은 풍요가 넘치고 또 어떤 곳은 너무 가슴 미어지는 안타까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 ㅇㅇ 2020/0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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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을 넣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는 그 느낌이 뭔지 알아요.
  • 마임 2020/03/0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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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뿌듯함을 누리며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읽으면서 계속 감사했습니다. ㅠ.ㅠ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사실 잊지 마셔요!! 글도 너무 잘쓰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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