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비전화제작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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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리 2020/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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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마지막 칼럼인가요? 그동안 연재 글들 보느라 즐거웠어요~ 작가님 앞으로도 계속될 실험에 응원을 보내요. ^^
  • 독자 2020/02/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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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연재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만엔 비즈니스 프로젝트가 참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 2020/02/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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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풀리면 비전화카페에 가보려고 합니다. 솔솔한 재미를 주는 연재가 끝나서 아쉽네요.
  • 트리오 2020/02/16 [20:02]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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