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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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홀 2020/07/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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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사진 유쾌하네요. 아픈 시간 역시 내 삶의 일부이자 과정으로 만드는 모습, 응원합니다!
  • 머글 2020/07/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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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넘 멋져요! 질병은 외모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외모차별이나 복장규제가 심한 한국에서는 특히 환자들이 맘편히 아플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아픈 몸에게 외모스트레스까지 주는 세상이 답답했는데 이렇게 멋진 컨셉사진과 퍼포먼스라니요!! (두손 모으신 세 분 보면서 빵터졌어요. 유쾌하시다 ㅋㅋ)
  • 예리 2020/07/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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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사진 너무 유쾌해서 힘 나요!!!!!
  • sunflower 2020/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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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꽃이 밝게 피었습니다. 창문 밖을 보며 이 기사를 읽고 내 마음에도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 현현현 2020/07/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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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가 너무 유쾌해요ㅋㅋ 연극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할게요!
  • ! 2020/07/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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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저는 병원에 갈 때마다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단절된 시공간을 사는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건강중심 사회라는 말이 정확한 것 같아요. 연재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 공감 2020/07/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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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 힘난다!!
  • 216 2022/12/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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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파란 2022/1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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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님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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